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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이 사람]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 비용에 약 2660억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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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이 사람]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 비용에 약 2660억원 지출

글로벌 주요 지도자들의 동정,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

□ “중국에 대한 통일된 G7 정책 모색”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는 히로시마 G7회의에서 “중국의 강압적 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기시다는 “미 반도체기업 마이크론의 히로시마 투자를 환영하고 일본 정부가 동맹국 반도체 협력의 좋은 사례로 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트뤼도 캐나다 총리, “제1회 타밀 대학살 추모의 날” 성명서 발표


타밀 대량 학살 현충일 성명서에서 “14년 전 끝난 스리랑카의 무력 충돌로 인한 비극적 인명 손실에 대해 반성한다.”라고 말했다.
당시 캐나다는 스리랑카에 무기를 판매하고 타밀족에 대한 폭력을 저지르는 것을 막지 않았다. 또한, 타밀족을 수용하기 위해 충분히 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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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여왕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 비용에 약 2660억원 지출

영국 재무부는 “10일간 국가적 애도와 국장 거행에 약 1억 6200만 파운드 비용을 지출했다.”라고 밝혔다.

□ 푸틴 “유가 안정을 위해 석유 추가 감산 필요”


푸틴은 “모스크바 군사 작전을 약화하려는 의도로 서방이 에너지를 무기화했다.”라고 비난하면서, “생산량을 줄이고 있지만, 가격 안정을 위해 추가로 감축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 룰라 브라질 대통령, 귀국 후에 고관절 수술받을 수도


그는 엉덩이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다. 2월 말에 사진 검사를 받았고, 물리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기 위해 MRI도 시행했다. “주사는 고통을 더는 해결 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G7 회의에서 귀국하면 수술할 가능성이 크다.

□ 모디 인도 총리, 기침 시럽 사망 후 제약 산업에 감독 강화


정책 변경으로 인해 세계 최대의 제네릭 의약품 공급업체인 인도의 41억 달러 규모의 제약 산업에 대한 감독이 강화될 수 있다.

□ “미국과 중국 상무 및 무역 대표, 다음 주 회담”


중국 상무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상무장관 및 워싱턴 최고 무역 관리와 회담할 예정이다.
왕웬타오 중국 상무장관은 APEC 무역장관 회의를 위해 디트로이트로 이동하기 전에 워싱턴에서 레이몬도 상무장관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을 만날 예정이다.

□ 패러데이 퓨처, 가상 글로벌 공급업체 서밋 개최

전기차 스타트업인 회사는 주요 공급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의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를 위해 5월 17일 가상 2023년 글로벌 공급업체 서밋을 개최한다. 전 세계 200여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 나달, 프랑스 오픈에 결장한 후 2024년 작별 투어 시작


2024년 고별 투어를 앞두고 프랑스 오픈과 시즌 대부분을 결장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테니스 경력의 끝을 바라보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랜드슬램 22회 우승자인 그는 1월 호주 오픈에서 2라운드 탈락한 이후 출전을 않고 있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