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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콰이쇼우·니오 6% 급등…주요 지수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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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콰이쇼우·니오 6% 급등…주요 지수 상승 출발

항셍지수 0.18%,↑ 항셍 테크지수 0.54%↑
홍콩H지수 0.42%↑, 레드칩 0.11%↑
23일(현지시간) 홍콩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23일(현지시간) 홍콩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사진=로이터
23일(현지시간) 홍콩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1분기 실적이 양호한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미국 부채 한도 협상에 관한 낙관론이 이어지면서 지수가 상승했다.

미국 부채 한도 협상이 세 번째로 종료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은 채무불이행(디폴트)은 있을 수 없다는 데 동의했다.

항셍지수는 0.18% 오른 1만9713.46으로 개장했다. 항셍 테크지수는 0.54% 상승한 3924.48을 기록했다.
홍콩H지수는 0.42% 올라 6721.71, 레드칩지수는 0.11% 상승한 3985.36으로 장을 열었다.

중국 숏폼플랫폼 콰이쇼우(快手·01024)는 1분기 실적 호조로 6.45% 급등해 56.95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콰이쇼우는 사용자 규모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이 252억200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텐센트(腾讯控股·00700)는 0.94% 상승했다. 22일 텐센트는 3억5000만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103만 주를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알리바바그룹홀딩스(阿里巴巴·09988)는 0.6%, 바이두(BIDU-W·09888)는 0.24% 올랐다.

징둥닷컴(JD-SW·09618)은 0.5% 상승했다.
넷이즈(网易-S·09999)는 0.43% 떨어졌다. 샤오미(小米·01810)는 0.18% 하락했다.

중국판 유튜브 비리비리(哔哩哔哩·09626)는 2.21% 급등했다.

중국 대표 배달업체 메이퇀(美团·03690)은 1.81% 상승했다.

중국 자동차 업체 NIO(蔚来·09866)는 6.16% 급등해 68.9홍콩달러에 거래됐다.

비야디(比亚迪·01211)도 자동차주 상승에 힘입어 0.79% 올랐다.

반면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오토(LI AUTO-W·02015)는 1.20% 하락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