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지수 0.26%↓, 선전성분지수 0.33%↓
이미지 확대보기상하이지수는 0.26% 내린 3237.70으로 개장했다. 커촹50지수는 0.49% 떨어진 1011.12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33% 하락한 1만976.73, 촹예반지수는 0.35% 내린 2245.47로 장을 열었다.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중국은 엄격한 제로코로나 정책을 시행해 글로벌 공급망에 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미중 관계를 둘러싼 대외관계가 악화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도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통신설비, 태양광 에너지 저장, 배터리 등이 상승했지만 보험주, 은행주, 제약주, 부동산주, 중국 국영기업 등이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하락을 주도했다. 상하이와 선전에서 3100개 이상의 주식이 하락했다.
개장 후 2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외국인 자금인 북향자금(北向资金) 순매도액은 10억 위안을 돌파했다.
제약주가 하락하면서 항서제약(恒瑞医药·600276)은 2.79% 떨어졌다.
시가총액 규모가 큰 귀주모태주(贵州茅台·600519)는 0.09% 떨어졌다.
비야디(比亚迪·002594)는 0.03% 하락했다.
간펑리튬(赣锋锂业·002460)은 1.20% 하락했고 후이촨테크(汇川技术·300124)는 0.26% 떨어졌다.
은행주가 하락하면서 건설은행(建设银行·601939)과 공상은행(工商银行·601398)은 각각 3.23%, 3.04% 하락했다.
차이나라이프(중국인수보험·601628)은 3.16%, 중국핑안보험그룹(中国平安·601318)은 2.02% 떨어지면서 보험주 하락을 주도했다.
통신설비 관련주가 상승했다. 광쿠테크(光库科技·300620)는 20% 급등해 상한가로 직행했다. 젠차오테크(剑桥科技·603083)는 6.57% 올랐다.
종즈토우(中字头)로 불리는 중국 국영기업들이 하락하면서 CNFC원양어업(中水渔业·000798)은 8.73% 떨어졌다. 중국전자기기연구원(中国电研·688128)은 6.09% 떨어졌고 CSIC파워(中国动力·600482)도 3.44% 하락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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