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언론에 따르면, LG전자는 인도네시아 탕에랑 공장에서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인 멀티브이 에어컨 생산 시설을 오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인도네시아는 멀티브이 에어컨 100대 생산을 첫번째 생산 목표로 설정하고 생산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아미랄 세티야 아디(Amirul Setiya Adi) 탕그랑 공장 제조팀장은 새 시설이 실외용 멀티브이 제품의 생산 센터가 될 것이라면서 “전체 준비 과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올해 4분기부터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LG전자는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률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생산시설을 중국 등지에서 인도네시아로 이전하고 있다. 지난해 권봉석 LG전자 부회장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면담에서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히는 등 인도네시아에 투자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현재 LG전자 인도네시아법인은 치비퉁 공장에서 TV·모니터·사이니지 등을 생산하고 있고 탕에랑 공장에서 냉장고·세탁기·가정용 전자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