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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카이판] 경기회복 불안감 증폭…상하이지수 3200선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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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카이판] 경기회복 불안감 증폭…상하이지수 3200선 아래로

상하이 0.23%↓, 선전 0.05%↓
25일(현지시간) 중국 증시가 혼조 출발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25일(현지시간) 중국 증시가 혼조 출발했다. 사진=로이터
25일(현지시간) 중국 증시는 혼조 출발했다. 중국 국내외 경기 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상하이지수가 전날 약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됐다.

상하이지수는 3200선이 무너졌다. 전거래일보다 7.39포인트(0.23%) 내린 3197.36으로 개장했다. 커촹50지수는 4.42포인트(0.51%) 올라 1016.92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5.21포인트(0.05%) 내린 1만915.12로 약보합 출발했다. 촹예반지수는 0.05포인트(0%) 오른 2245.31로 장을 열었다.
업종별로는 통신, 전자, 컴퓨터 등 기술주가 상승했다. 반면 주류주, 은행주, 부동산주, 무역 및 소매, 건축 자재 등은 하락세다.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주가 상승세다. 하이광정보(海光信息·688041)는 2.80% 상승했다. 기가디바이스(兆易创新·603986)는 1.59% 올랐다.

주류주가 하락하면서 귀주모태주(贵州茅台·600519)는 0.91% 떨어진 1695.38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건설은행(建设银行·601939)은 1.43% 하락했고 공상은행(工商银行·601398)은 0.42% 떨어졌다. 반면 농업은행(农业银行·601288)은 0.29% 올랐다.

1분기 국방 및 군수산업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발표되면서 관련주도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텐친설비(天秦装备·300922)는 20% 급등해 상한가에 도달했다. 퉁허전자(通合科技·300491)은 9.27% 올랐다.
이차전지주 중 CATL(닝더스다이·300750)은 0.27% 떨어진 224.64위안에 거래중이다. 이브에너지(亿纬锂能·300014)는 1.29% 올랐고 천사첨단신소재(天赐材料·002709)는 0.09% 하락했다.

간펑리튬(赣锋锂业·002460)은 1.14% 떨어져 63.38위안을 기록했고 톈치리튬(天齐锂业·002466)은 1.38% 하락해 77.10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비야디(比亚迪·002594)는 0.11% 소폭 상승했다.

보험주도 하락세다. 태평양보험(中国太保·601601)은 1.18%, 차이나라이프(中国人寿·601628)는 1.01% 하락했다. 중국핑안보험(中国平安·601318)은 0.43% 떨어졌다.

둥펑음료(东鹏饮料·605499)는 1.45% 떨어져 172.26위안에 거래중이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