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양대 항공사 중 하나인 보잉은 이 결함이 비행기 꼬리 부분에 있는 날개 모양의 표면인 수평 안정기의 장착과 관련되어 있다며 그 문제로 즉각적인 안전성 문제를 야기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보잉은 인도 대기중인 787 드림라이너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그 결함 정비에 한 대당 2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보잉은 이 문제가 올해 드림라이너 70~80대를 인도한다는 전체 목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보잉이 제조 문제에 대해 규제 당국에 알려왔으며, 규제 당국이 만족할 수준으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드림라이너 인도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결함 문제는 드림라이너 기종에 대한 보잉의 도전을 가중시킨다. 보잉사는 지난 2월 규제 당국에 동체 부품을 분석 중이라고 통보한 후 규제 서류 문제로 인해 인도를 중단한 바 있다. 미 연방항공청은 이후 3월 보잉이 드림라이너 인도를 재개할 수 있도록 다시 허가했다.
보잉사가 다양한 생산 및 규제 문제로 인해 2022년 8월까지 787 드림라이너 기종의 인도가 거의 2년 동안 중단되었다.
광동체 항공기의 생산 및 인도는 수익을 늘리고 공급업체들이 항공기 부품 생산을 증가시키는 것을 돕기 위한 보잉사의 중요 과제이다. 보잉사는 지난 3월 사우디 항공사 2곳에 80대에 가까운 드림라이너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미 행정부 관리들이 총 370억 달러의 규모라고 말했다.
이진충 글로벌이코노믹 국제경제 수석저널리스트 jin2000k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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