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이용자들이 손쉽게 게임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기로 접속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넷플릭스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게임 시장 진출을 추진해왔다. 정식 프로그램 출시를 앞두고 이번에 공개한 베타 버전에서 ‘옥슨프리’ (Oxenfree) 등의 게임을 할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마이크 버듀 넷플릭스 게임 개발 담당 부사장은 이날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다양한 기기로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좀 더 쉽게 게임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연말까지 40개 이상의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고, 현재 16개 게임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와 협력해 70개의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지난 3월에 밝혔다. 넷플릭스는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게임 담당 조직을 확대하고, 자체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그렇지만, 구글도 클라우드 게임 사업에 도전했다 실패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10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시청 중인 콘텐츠를 바로 평가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콘텐츠 시청 중 모바일 화면을 누르면 화면 상단 중앙에 나타나는 '맘에 안 들어요', '좋아요', '최고예요' 등 총 3개 버튼 중 하나를 골라 시청자가 실시간 평가를 한다.
국기연 글로벌이코노믹 워싱턴 특파원 ku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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