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이온배터리 양극재 소량 출하 시작"
이미지 확대보기장위안리튬 상반기 매출은 48억9000위안(약 8786억8964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94% 하락하고, 순이익은 6451만2100위안(약 118억958만 원)으로 집계돼 하락 폭이 91.49%에 달했다.
현재 장위안리튬은 자동차용 리튬배터리 양극재 확장 프로젝트와 연간 생산 능력이 6만톤인 리튬인산철 프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장위안리튬이 시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가동률이 하락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장위안리튬의 순이익이 폭락함에 따라 직원들의 급여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 비용도 지난해 상반기 대비 50.17% 폭감한 1억5900만 위안(약 291억654만 원)에 불과했다.
장위안리튬의 연구·개발 직원은 지난해 상반기의 283명에서 295명으로 증가했지만, 연구·개발 직원들의 평균 급여는 지난해 상반기의 13만6200위안(약 2493만2772원)보다 48.6% 대폭 하락한 7만 위안(약 1281만4200원)에 불과했다.
지난 2011년 삼원계 양극재 분야에 진출한 장위안리튬은 삼원계 양극재 관련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중국 자국내 최초의 기업 중 하나이자 삼원계 양극재 양산 능력을 갖춘 최초의 중국 기업 중 하나다.
2021년 8월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장위안리튬의 실적은 상장 후에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과 2022년 장위안리튬의 매출 성장률은 각각 240.25%와 162.75%, 순이익 성장률은 각각 538.17%와 112.59%에 달했다.
또 상반기 장위안리튬의 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1.93%포인트를 하락한 5.17%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장위안리튬은 “시장 경쟁이 계속 치열해지고, 수요 둔화와 제품 판매 및 구매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되면 제품 판매 총이익률이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위안리튬은 상반기에 생산라인 개조 계획을 마무리했고, 나트륨이온배터리 양극재를 소량 출하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장위안리튬은 21일 한국시간 오후 3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2% 하락한 9.73위안(약 1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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