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로아크 캐피탈 12조 6500억 원에 인수
이미지 확대보기써브웨이는 1965년에 당시 17세였던 프레드 델루카가 친구 피터 벅과 함께 미국 코네티컷주 브리지포트에서 첫 샌드위치 가게를 열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2019년 치드시 CEO에게 회사 경영을 맡기기 전까지 두 집안이 수십 년간 회사 경영을 맡아왔다.
로아크는 햄버거 체인점 아비스(Arby's)와 치킨 체인점 버팔로 와일드 윙스, 아이스크림 전문점 배스킨라빈스, 소프트아이스크림 체인점 카벨(Carvel) 등을 소유하고 있다. 써브웨이 인수전에는 로아크와 함께 사모펀드 TDR, 시카모어, 골드만삭스 그룹의 자산관리 부문과 베인캐피탈, TPG 등이 뛰어들었다.
써브웨이는 미국에만 2만 810개의 매장을 보유한 미국에서 8번째로 큰 음식점 체인이다. 써브웨이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3만 70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장 조사업체 테크노믹에 따르면 써브웨이의 지난해 미국 내 매출은 98억 달러에 달했다.
국기연 글로벌이코노믹 워싱턴 특파원 ku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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