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 바이든 대통령의 현재 기준 지지율이 역대 초선 대통령 가운데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이달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9%로 미국 역대 초선 대통령의 12월 기준 지지율 가운데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다.
갤럽은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0월과 11월의 37%에 비해서는 다소 상승했으나 올들어 40%를 밑돈 경우가 4차례나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갤럽이 차기 대통령선거를 앞둔 12월 기준으로 역대 초선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바이든 대통령 다음으로 저조한 지지를 받은 사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2011년 43%를 기록한 경우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9년 45%를 기록한 경우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