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또 현대글로비스와 일본 가와사키의 합작 법인과 4척, 말레이시아의 MISC로부터 각각 3척을 도입할 예정이다. 각 선박은 17만4000㎥의 용량을 갖추고 있다. 카타르는 북부 해발지의 연간 생산 능력을 현재의 7700만 톤에서 2030년까지 1억4200만 톤으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이로 인해 이 작은 중동 국가는 글로벌 LNG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다시 확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타르는 호주와 미국의 프로젝트들로 인해 몇 년 동안 LNG 지배력이 줄어들었지만 최근 다시 이들 두 나라와 거의 대등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은 최근 신규 천연가스 프로젝트 허가를 일시적인 중단해 카타르의 새로운 시설에 대한 투자는 선두 자리를 회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카타르 에너지는 이번 달 초 나킬라트(쿠웨이트 하림)라고 알려진 카타르 가스 수송 주식회사로부터 25척의 LNG 운반선을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성일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exan50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