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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정리해고 계속…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도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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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정리해고 계속…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도 감축

레베카 티누치 테슬라 슈퍼차저 담당 책임자(왼쪽)가 지난해 3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본사에서 열린‘투자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함께 잭 커크혼 CFO의 발언을 듣고 있다. 티누치는 최근 해고됐고 커크혼은 지난해 8월 퇴사했다. 사진=테슬라이미지 확대보기
레베카 티누치 테슬라 슈퍼차저 담당 책임자(왼쪽)가 지난해 3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본사에서 열린‘투자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함께 잭 커크혼 CFO의 발언을 듣고 있다. 티누치는 최근 해고됐고 커크혼은 지난해 8월 퇴사했다. 사진=테슬라

테슬라의 정리해고 계획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6일(현지시각) 로이터는 미국 전기자동차(EV) 대기업 테슬라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엔지니어링 각 부문에서 직원을 정리해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광범위한 정리해고의 일환으로 지난 주말 대상 직원들은 이메일로 통보를 받았다.

테슬라는 지난달 전 세계 직원의 10% 가량을 감원할 방침을 밝히며 급속 충전기 담당 부서를 폐쇄했다.

또 지난달에는 텍사스, 캘리포니아, 네바다, 뉴욕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6700여 명을 정리해고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