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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오라클 클라우드 서버’ 사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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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오라클 클라우드 서버’ 사용할 듯

xAI 로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xAI 로고. 사진=로이터

오픈AI에 대한 대항마로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xAI가 세계 최대 기업용 데이트베이스 솔루션업체인 오라클의 서버를 사용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로이터는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의 전날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xAI는 향후 수년 간 100억 달러 규모의 사용료를 내고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버를 임대하는 방안을 오라클 임원들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디인포메이션은 “협의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결과를 장담하기 어렵다”면서 ‘“그러나 협의가 원만히 끝날 경우 xAI가 오라클의 최대 고객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재 오라클의 주요 고객은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인 넷플릭스, 세계 최대 기업인용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 세계 최대 오픈마켓인 이베이, 세계 최대 숙박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 등이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