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달 10억달러 어치 한꺼번에 살포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 뉴욕증시 리플 솔라나 ETF 급물살
이미지 확대보기암호화폐 무더기 언락 방출 "뉴욕증시 ETF 무더기 공급 폭탄"... 리플 이더리움 솔라나 대란
암호화폐가 10월 운명의 달을 맞고 있다. 무더기 언락 방출로 공급 과잉 우려가 나오면서 폭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리플 솔라나의 뉴욕증시 현물 ETF 승인은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뉴욕증시와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에 이번 주 2억 6,800만 달러 규모의 토큰 언락이 예정돼 있다. 다른 급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0월 한달 동안은 무려 10억 달러 이상의 토큰이 풀릴 예정이어서 공급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는 이번 주 예정된 대규모 토큰 언락이 최근의 하락장을 반복시킬 가능성을 경고했다. 과도한 공급 증가가 시장 흡수를 초과할 경우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토큰 언락 외에도 거시경제 변수 역시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경기 둔화 우려로 투자자들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뚜렷하다. 셧다운 공포도 변수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0월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투자자 자금이 위험자산인 암호화폐로 다시 유입될 수 있다. 이는 토큰 언락 물량을 흡수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기반 ETF 승인 여부가 10 월 중 나온다. 긍정적 결과가 나온다면 기관 자금 유입으로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SEC가 10월중 달 XRP 현물 ETF 승인을 내릴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ETF가 승인될 경우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는 XRP에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제공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리플(Ripple)이 엑스알피(XRP) 보유자들을 위한 무담보 대출 시장을 새롭게 준비하며, 1,630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생태계에 직접적인 수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시장은 XRP 레저(XRPL) 블록체인 상에서 스마트 계약을 통해 운영되며, 디파이 채택 확대를 목표로 한다. 리플의 제품 디렉터 재스민 쿠퍼(Jasmine Cooper)는 “XRP 레저의 가장 큰 미개척 자산은 바로 XRP 아미”라며 수십만 명의 XRP 투자자들이 보유 자산에서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관 입장에서는 신원확인(KYC)과 자금세탁방지(AML) 기준을 충족하는 한 저비용 자본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XRP 현물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심사를 앞두고 리플(Ripple)이 10억 개의 엑스알피(XRP)를 시중에 살포한다. 단기 유동성과 가격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리플 XRP 10억개 "살포" 는 뉴욕증시는 물론 암호화폐 전반에 유동성 공급과잉 우려를 야기하고 있다. .수요가 뒷받침된다면 언락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투자 심리가 약세를 보일 경우 추가 공급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암호화폐 리플은 2017년부터 매달 초 스마트 계약 기반의 에스크로(escrow) 시스템을 통해 10억 개의 XRP를 풀어왔다.올해 들어 리플의 언락 일정에서 일부 지연이나 분할 전송 같은 불규칙성이 관찰됐다. 이에 대해 리플은 계약 자체의 변경은 없으며, 단순히 거래 제출 과정에서의 기술적 요인이라고 설명하며 계획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진행 중임을 강조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0월 중순부터 말까지 이어지는 주요 일정을 앞두고 있다.SEC는 스팟(현물) 기반 XRP 상장지수펀드(ETF) 6건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결과는 10월 18일부터 25일 사이에 나올 예정이다. 이 결정은 XRP가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 세 번째로 현물 ETF 상장을 허용받는 암호화폐가 될 수 있을지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XRP 관련 ETF 심사 일정은 이미 구체적으로 잡혀 있다. 코인게이프가 전한 바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의 XRP ETF는 10월 18일(현지시간) 심사가 예정돼 있으며, 21Shares Core XRP Trust ETF는 19일, 비트와이즈(Bitwise)는 22일, 캐너리 캐피털과 코인셰어스의 신청안은 23일, 마지막으로 위즈덤트리(WisdomTree)의 XRP ETF가 24일 차례로 검토될 예정이다.
이번 심사는 SEC가 최근 암호화폐 ETF에 대한 일반 상장 기준을 도입한 직후 이뤄지는 것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는 기존 개별 심사 방식보다 빠른 승인 절차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변화다. 이미 미국 시장에서는 첫 스팟 XRP ETF 상품이 등장했다. 코인게이프는 지난 9월 말 REX-Osprey XRP ETF(티커: XRPR)가 출시됐으며, 옵션 거래까지 추가되면서 규제 시장에서 XRP 투자 상품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시기 해시덱스(Hashdex) 인덱스 ETF 역시 SEC의 새 상장 기준에 따라 승인됐는데, 시장 참여자들은 이 틀이 XRP를 포함한 추가 암호화폐 ETF 승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XRP 관련 흐름은 거세지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데이터에 따르면 XRP 선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최근 1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거래소가 추적하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중 가장 빠른 성장세라고 보도했다. CME는 10월 13일(현지시간) XRP와 마이크로 XRP 선물 옵션 출시에 대한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XRP 현물 ETF 결정을 연기한 가운데, 리플(Ripple)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의 ‘실시간 급여 모델’ 제안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갈링하우스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왜 월급을 한 달에 한 번 받아야 하나? 매일, 매시간, 심지어 초 단위로도 가능하다”는 급여 시스템 개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는 리플넷(RippleNet)과 XRP 레저를 기반으로 실시간 급여 지급을 가능하게 하자는 구상으로, 기존 금융 시스템의 정산 지연 문제를 블록체인으로 해결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XRP가 갈링하우스의 실시간 급여 모델을 실제로 구현할 경우, 단순 투기 자산이 아닌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기업 간 급여 자동화, 국경 간 소액 결제와 같은 실사용 사례가 뒷받침된다면, 중장기적으로는 3.50달러를 넘어 5달러까지의 상승 여지도 존재한다는 전망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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