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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비트코인 "CPI 물가 인플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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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비트코인 "CPI 물가 인플레 폭탄"

트럼프-파월 정면 충돌
트럼프-파월 정면 충돌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검토  ... 뉴욕증시 비트코인 CPI 물가 대 인플레 공포  이미지 확대보기
트럼프-파월 정면 충돌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검토 ... 뉴욕증시 비트코인 "CPI 물가 대 인플레 공포"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검토 ... 뉴욕증시 비트코인 "CPI 물가 대 인플레 공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연준)를 좌지우지하려는 시도가 자국 경제를 위험에 몰아넣을 수 있다는 우려들이 쏟아지고 있다.

가디언은 12일(현지시간) 백악관이 연준에 금리 인하 압박을 계속할 경우 1970년대 벌어졌던 '대인플레이션(The Great Inflation)' 사태를 다시 겪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를 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경제 참모 출신인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6일(현지시간) 연내 1%포인트가 넘는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이런 이사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통화) 정책이 명백히 긴축적이고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100bp(1bp=0.01%포인트)가 넘는 금리 인하가 정당화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마이런 이사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이미 연준의 목표치인 2% 수준에 있다고 평가하며, 올해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추지 않을 경우 이 같은 전망이 유지될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연준은 앞서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 세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하한 바 있다. 마이런 연준 이사는 이 과정에서 0.25%포인트 인하가 아닌 0.50%포인트 인하가 필요하다며 매번 이견을 냈다.
1970년대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은 아서 번스 전 연준 의장을 압박해 통화 완화 정책을 추진했고, 그 결과 미국은 대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제 충격을 경험했다. 1970년대 중반 당시 △석유파동 △연준의 완화 정책 △미 정부의 대규모 재정적자 등이 겹치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10%를 넘어섰다.물가가 고공 행진하게 되면 미국 국민에게 돌아가는 위험도 적지 않다. 재깃 차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금리를 너무 빠르게 내리면 물가가 엄청나게 튀어 오를 실질적인 위험이 있다"며 "저소득층에게 타격이 된다"고 경고했다.

오바마 정부 시절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을 지낸 제이슨 퍼먼 하버드 이코노미스트도 미국이 "위험한 순간에 직면했다"며 "중앙은행장을 정치적 겁박이나 통화정책 결정에 대한 처벌 의도로 기소 또는 기소 위협을 한 국가는 △아르헨티나 △러시아 △튀르키예 △베네수엘라 △짐바브웨"라고 꼬집었다. 짐바브웨, 아르헨티나 등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은 대표 국가들이다.

전문가들은 이 문제가 글로벌 경제·금융 시장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봤다. 차다 교수는 "전 세계에 달러 표시 자산이 얼마나 많은지 잊으면 안 된다"며 "우리가 달러 인플레이션을 통제 하에 두지 못한다면 이 같은 자산 가격도 함께 오르게 되고, 우리는 궁핍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형사 기소에 직면했다는 소식에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국제 금·은값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3.1% 오른 온스당 4638.2달러, 3월 인도분 은 선물 가격은 8.2% 급등한 85.84달러까지 올랐다. 반면,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8.671까지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움직임이 너무 더디다고 여러 차례 불만을 표하며 파월 의장을 '미스터 느림보(Mr. Too Late)'라고 조롱해왔다. 최근 그는 파월 의장을 연준 청사 개보수와 관련해 형사 기소할 수 있다고 압박했고, 파월 의장이 이 사실을 직접 공개하면서 백악관과 연준의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독립적인 통화정책 기능을 수행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수장 제롬 파월을 겨냥해 수사를 개시하고, 이에 파월 의장이 정면으로 반발하면서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파월 의장은 11일(현지시간) "연준 청사 개보수에 대해 법무부로부터 대배심 소환장과 형사 기소 위협을 지난 9일 받았다"고 공개했다.

금리인하를 통해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으로 경기 진작을 희망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물가상승을 우려해 금리동결 통화정책을 폈던 파월 의장이 눈에 가시였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을 '너무 늦은 자'(Mr. Too late)라고 칭하며 해고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멍청하다" 등의 표현도 서슴치 않았다.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연준은 금리를 세 차례(0.75%포인트) 낮춰 현재 연 3.50~3.75%로 조율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에 차지 않았다.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선 이례적으로 워싱턴 DC에 있는 연준 청사의 개보수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해 세금이 잘못 쓰이고 있다며 파월 의장을 정조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개보수 등) 예산이 약 31억 달러 정도인 것 같다. 많이 올랐다"며 "납세자 돈을 남용한 모든 사안을 우선적으로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중앙은행의 독립 기능인 통화정책이 마음에들지 않자, '연방자금 유용' 의혹 카드를 들이밀며 압박을 가한 셈이다.

이에 파월 의장이 참지 않고 트럼프 행정부에 응전하면서 향후 금융시장 추이에도 관심이 쏠린다.

파월 의장은 "전례 없는 이런 행위는 행정부의 위협과 지속적인 압박이라는 맥락에서 봐야 한다"며 "(연방자금 유용 압박은) 구실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 "형사 기소 위협은 연준이 대통령의 선호를 따르기보다 공공의 이익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되는 방향에 따라 금리를 결정해 왔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라며 통화정책의 독립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는 5월 퇴임하는 파월 의장이 공개적으로 현직 대통령에 맞선 배경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통화정책 기능 훼손이라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공직은 때로 위협에 굳건히 맞서는 것을 요구한다"며 "나는 미국 국민에게 봉사하겠다는 성실함과 헌신을 유지한 채 상원이 (인준을 통해) 내게 맡긴 일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파월 의장을 겨냥한 수사 개시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화당 일부 의원들도 우려를 제기했다.상원 은행위원회 소속 톰 틸리스 의원(공화·노스캐롤라이나)은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법적 사안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연준 의장 공석을 포함해 어떤 연준 지명자의 인준에도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원 은행위 소속 케빈 크레이머(공화·노스다코타) 의원도 이날 "(파월 의장이) 범죄자라고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의도적 '범죄 혐의 덧씌우기'에서 독립적 통화정책을 수행하는 기관 수장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다.

여기에 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도 현지시간으로 12일 CNBC 인터뷰에서 "극도로 소름 끼친다"며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했다.

그는 "시장은 이 사안을 우려해야 한다"며 "파월의 자리를 원하고 파월을 내쫓고 싶어서 공격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옐런 전 의장은 파월 의장의 전임자로 2014~2018년 연준 의장을 역임하고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냈다.

옐런 전 의장은 지난 4일 전미경제학회 연차총회에 참석해 중앙은행이 정부의 재정 조달을 돕기 위해 금리를 낮추게 되는 '재정우위'(fiscal dominance) 상황이 우려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행정부와 통화정책 당국이 정면 충돌했지만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소폭 강세로 마감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사태 추이를 신중하게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상대로 수사를 개시하면서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하지만 사태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지수는 빠르게 반등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13포인트(0.17%) 오른 49,590.2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0.99포인트(0.16%) 상승한 6,977.27, 나스닥종합지수는 62.56포인트(0.26%) 상승한 23,733.90에 장을 마쳤다.

강력한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파월을 겨냥해 형사 기소가 가능한 수사에 착수하면서 증시가 예민하게 반응했다. 파월이 받는 혐의는 연준 본부 건물 개·보수 프로젝트의 관리 부실과 국회 위증이다.

파월은 전날 공개한 영상에서 "연준 청사 개보수에 대한 지난해 6월 나의 의회 증언과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대배심 소환장과 형사 기소 위협을 지난 9일 받았다"며 "이 전례 없는 조치는 행정부의 위협과 지속적인 압박이라는 맥락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새로운 위협은 지난해 6월 나의 증언이나 청사 개보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이런 것들은 모두 구실일 뿐 형사 고발 위협은 연준이 대통령의 선호를 따르지 않고 무엇이 공익에 가장 도움 될지에 대한 자체 판단으로 금리를 설정한 데 따른 결과"라고 반박했다.

백악관은 일단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트럼프는 파월에 대한 수사를 두고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고 백악관의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도 "트럼프 대통령이 조사를 지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트럼프가 그간 파월을 가리켜 여러 차례 "멍청이"라고 비하하며 기준금리를 너무 늦게 내린다고 압박해왔던 만큼 트럼프의 지시가 없었다고 보는 시장 관계자는 드물다.

다만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수사로 파월이 당장 물러날 것으로 보이지 않음에 따라 경계감 속에 저가 매수로 대응했다. 전임 연준 의장들과 일부 재무부 장관도 파월을 지지하고 트럼프를 성토하는 성명을 내며 파월에 힘을 실어줬다.

TD증권의 겐나디 골드버그 미국 금리 전략 총괄은 "지금은 줄다리기 같다고 본다"며 "'셀 아메리카'가 오늘의 걱정거리였을진 몰라도 '올해의 걱정거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신 "채권 시장을 봤을 땐 '헤지 아메리카' 거래에 더 가까웠다"고 평가했다.

알파벳은 이날 1% 상승하며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시가총액 4조달러를 돌파했다. 전 세계 기업 중에선 역대 4번째다.

알파벳은 지난해 9월 16일 시총 3조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불과 4개월 만에 시총 4조달러 선도 상향 돌파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가 호평 속에 챗GPT를 빠르게 추격하면서 시장은 구글의 가치를 재산정하기 바쁘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필수소비재는 1% 이상 올랐다.

시총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 중에선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아마존이 1% 안팎으로 내렸다. 반면 알파벳과 함께 브로드컴은 2.1% 상승했다. 브로드컴은 알파벳에 텐서처리장치(TPU)를 공급하고 있다.

월마트는 나스닥100 지수 편입을 앞두고 지수 추종성 매수 기대감에 3% 올랐다.

신용카드 회사의 주가는 일제히 내렸다.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1%대,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4%대 하락률이었다. 트럼프가 1년간 이자율 상한을 제안하면서 실적 악화가 예상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월 금리동결 확률을 95.0%로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0.63포인트(4.35%) 오른 15.12를 가리켰다.

코스피가 13일 8거래일째 올라 4,700선 문턱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7.85포인트(1.47%) 오른 4,692.64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7.65포인트(0.81%) 오른 4,662.44로 장을 시작해 한때 4,641.58로 물러났으나 장 후반 오름폭을 가파르게 키워 4,693.07까지 올랐다.

이로써 전날 기록한 장중(4,652.54) 및 종가(4,624.79) 기준 최고가를 또다시 모두 갈아치웠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5.3원 오른 1,473.7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7천88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천132억원, 2천785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경우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반대로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천383억원, 2천168억원 매수 우위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13포인트(0.17%) 오른 49,590.20에 거래를 마감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99포인트(0.16%) 상승한 6,977.27, 나스닥종합지수는 62.56포인트(0.26%) 뛴 23,733.90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상대로 수사를 개시하면서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신중론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지수는 빠르게 반등했다.

'불장'을 주도한 반도체주가 이틀째 주춤한 사이 자동차 등으로 투자심리가 옮겨붙었다.

삼성전자[005930]는 0.86% 내린 13만7천600원, SK하이닉스[000660]는 1.47% 하락한 73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005380]는 전장보다 10.63% 오른 40만6천원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현대차 주가가 40만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73220](3.9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64%), HD현대중공업[329180](6.7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5.78%)는 올랐고, SK스퀘어[402340](-0.23%), 두산에너빌리티[034020](-1.25%)는 내렸다.

업종별로 보면 금속(7.45%), 운송장비·부품(6.76%), 화학(2.64%) 등은 상승했고, 비금속(-2.05%), 의료·정밀기기(-0.28%) 등은 떨어졌다.

대신증권[003540] 이경민 연구원은 "코스피가 기관 매수에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면서 "지난주 반도체 업종이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면 이번 주에는 자동차, 방산 업종이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며 순환매를 전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0.83포인트(0.09%) 내린 948.98에 장을 끝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4.94포인트(0.52%) 오른 954.75로 시작해 장 초반 박스권에서 등락하다가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천132억원, 2천785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7천880억원을 순매수했다.

알테오젠[196170](0.42%), 에코프로비엠[247540](2.91%), 에코프로[086520](3.73%)는 상승했고, 에이비엘바이오[298380](-3.13%), HLB[028300](-4.59%)는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5조401억원, 10조1천368억원으로 집계됐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