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전기차 및 에너지 산업 성장과 함께 K-배터리 산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제조부터 수출까지 아우르는 통합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아이엠씨배터리는 배터리 셀 및 관련 제품의 자체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유통·수출까지 직접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최근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원가 관리, 공급 안정성, 수익 구조 다변화를 위한 조치다.
아이엠씨배터리는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용 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수출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해외 파트너와의 직거래 비중을 높여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러한 통합 운영 모델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생산부터 출하, 수출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함으로써 시장 변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단순 생산 능력뿐 아니라, 공급망 관리와 해외 시장 대응력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통합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기업의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는 기대다.
한편 아이엠씨배터리는 향후 생산 설비 고도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병행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확대와 신규 수출 루트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K-배터리 산업 내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