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KDDI는 지난 2024년 8월부터 가동이 중단된 사카이시의 샤프 공장 부지에서 준비해 오고 있던 AI용 데이터센터의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설비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4월 공장을 인수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완공된 것이 특징이다.
현지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KDDI의 마쓰다 히로지 사장은 “데이터센터를 만드는 것으로 끝이 아니다.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개척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라고 의욕을 밝혔다.
또 엔비디아 최신 세대 이미지 처리 장치(GPU)를 탑재한 서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자 차트의 빅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희귀질환이나 난치 징후를 시각화하거나 환자의 치료 경과를 체크해 최적의 의약품을 제공하는 등의 활용을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은 샤프 공장 토지와 건물 부지는 소프트뱅크도 매입해 AI용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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