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NBC에 따르면 금 4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2.75% 하락한 온스당 4664.20달러로 떨어졌다.
금보다 변동성이 높은 은 5월물 가격은 4.64% 급락한 온스당 72.545달러로 미끄러졌다.
백금은 0.23% 내린 온스당 1985.10달러로 밀렸지만, 팔라듐은 1.06% 상승한 온스당 1510.00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 종전 대신 공격 강화를 천명하면서 미국 달러화 가치가 반등한 것이 금 가격을 끌어내렸다.
달러는 2월 28일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안전자산 가운데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각광받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뛰고 있는 국제 유가가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촉발하고, 이에 따라 금리가 오르면 이자가 없는 금의 매력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하이릿지 퓨처스의 금 거래 책임자 데이비드 미거는 로이터에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서는 에너지 상황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과 관련한 그 어떤 단서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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