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의 유명 관광지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3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와 BBC,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의 12일 보도를 종합하면 아이티 북부 노르 주 소재 라페리에르 요새에서 현지 시각 11일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티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부활절 행사로 다수의 관광객이 모인 가운데 발생했다. 확인된 사망자 수는 30명으로 이후 더 늘어날 수 있다.
라페리에르 요새는 19세기 초, 해발 고도 약 900m 지점에 설립된 대형 요새다. 역사, 문화적 가치를 인정 받아 1982년 유네스코(UNESCO,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아이티는 카리브해 중앙 히스파니올라 섬 서부의 소국으로 동쪽의 도미니카 공화국과 인접해있다. 인구는 약 1100만 명이며 국토 면적은 한국의 약 4분의 1 수준이다. 2021년 발생한 대지진으로 약 2100명이 사망하는 피해를 입었던 곳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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