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달러화 가치가 22일(현지시각) 큰 변동 없이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미 국채 수익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에 따른 우려가 겹친 가운데 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였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일방적인 휴전 연장을 발표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지속되고 있다. 이날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3척을 공격해 두 척은 나포하고, 한 척은 좌초시켰다.
종전 협상은 기약이 없다.
이란 전쟁 이후 가장 안전한 자산이 된 달러화 가치는 이날도 오르기는 했지만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달러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7% 오른 98.576을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달러는 유로화, 일본 엔화, 영국 파운드화, 캐나다 달러화에 대해 가치가 소폭 올랐다.
유로에 대해서는 0.29% 상승한 유로당 1.1708달러, 엔화 대비로는 0.06% 오른 달러당 159.47엔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0.01% 오른 파운드당 1.3505달러, 캐나다 달러에 대해서는 0.01% 오른 달러당 1.3664캐나다달러를 기록했다.
달러는 그러나 호주달러 대비로는 0.10% 내린 호주달러당 0.7158달러를 기록했다.
미 국채 수익률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준물인 10년 만기 수익률은 0.002%포인트 오른 4.294%, 2년 만기 수익률은 0.015%포인트 상승한 3.794%를 나타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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