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 오는 7월19일 QPR과 친선전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정확한 경기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개최 장소 역시 홈구장인 창원축구센터와 경남 도내 다른 도시 중에서 한 곳을 선택해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QPR에는 박지성과 윤석영(23)이 몸담고 있다.
만약 QPR이 강등될 경우 고액 연봉자들의 팀 잔류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경남은 박지성과 윤석영은 반드시 친선전에 출전시켜야 한다는 조건을 포함시켰다. 부상과 같은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경기 당일 두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는 그라운드를 밟는다.
한편 경남은 QPR과의 친선경기뿐만 아니라 오는 6월 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6개팀 초청 친선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또 올림피아코스FC(그리스) 등 유럽 명문팀과의 친선경기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