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유리(26)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오승환(33) 선수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인터넷 상에서는 이미 한 달 전에 이들이 사귄다는 소문이 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오승환과 유리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20일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오승환과 유리는 함께 밥을 먹고, 노래를 부르고, 놀이공원을 가거나 영화를 보는 등 여느 평범한 커플과 다르지 않은 연애를 즐겼다. 주로 오승환이 유리를 픽업하고 너무 늦지 않게 집으로 데려다 줬다.
괌 자율훈련을 떠나는 전날 오승환은 유리에게 선물을 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현재는 시즌 중이라 전화와 문자로 안부를 주고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 후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고 교제 사실을 알렸다.
한편, 지난 3월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들의 열애설을 알리는 성지글이 게재됐다.
해당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승환이 소녀시대 유리하고 연애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대구에 야구를 안보시지만 많은 야구선수와 친분이 있으신 분이 있는데 그 분 말씀에 의하면 오승환과 소녀시대 유리가 만나고 있는 중이라는 믿거나 말거나예요"라고 적었다.
홍가희 기자 hk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