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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한혜진 담배 피워요? 농담던진 이유는 리듬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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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한혜진 담배 피워요? 농담던진 이유는 리듬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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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우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로 거론되는 가운데 과거 김연우가 한혜진을 민망케 만든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김연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MC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에게 노래를 가르쳤다.

이날 한혜진은 노래 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껏 멋을 낸 흰 미니드레스로 주목받았다. 주위의 칭찬이 끊이지 않자 한혜진은 "노래 부르러 왔는데 이 정도는 돼야죠"라며 장난스레 말했다. 이에 김연우는 "준비된 학생의 모습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김연우의 기대와는 달리 한혜진은 어슬픈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건반을 치던 김연우는 돌연 피아노 반주를 멈춘 후 "초면에 이런 말 드리긴 그렇지만 담배 피진 않으시죠?"라고 물어 출연진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이후 김연우는 "농담이다"며 "리듬이 밀린다"고 명쾌하게 한혜진에게 문제점을 알려줬다. 그리고는 직접 정확한 리듬으로 노래를 불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클레오파트라가 4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