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지난 20일 마지막 녹화 끝나고 이승윤 선배가 고생했다고 여의도 한 호텔 식당에 데려가 뷔페를 즐겼어요. 이후 계속 식단을 조절하고 있어요. 일요일(24일)에도 방송사 내 체력단련장에 가서 운동을 했죠. 건강을 위해서는 더 체중을 줄여야죠. 무엇보다 이제 운동이 재미있어졌어요. 어떻게 뺀 살인데 다시 돌아갈 순 없잖아요.”라고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것이 연애인지를 묻는 질문에 김수영은“‘아빠와 아들’ ‘풀하우스’ 등에서 항상 뚱뚱한 캐릭터로만 나왔잖아요. 말은 거의 안하고요. 그 동안 몸으로만 웃겼다면 이제는 ‘저 사람 말도 재미있게 한다’는 인식을 줄 수 있는 개그맨이 되고 싶어요. 이를 위해 새 코너를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연애요? 그 다음 목표고요”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수영은 지난 24일을 끝으로 '라스트 헬스보이' 프로그램을 끝냈지만 KBS 개그콘서트 공식 SNS를 통해 손편지를 전달했다. 김수영은 그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시청자들의 성원에 감사함을 표하며 "헬스보이는 끝났지만, 아직 다이어트는 끝나지 않았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