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실력파 스승과 비주얼 제자 특집’으로 이승철, 정준영, 류승수, 박한별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수는 MC들의 결혼 관련 질문에 "조용하게 하고 싶어서 발리에서 했다. 가족들만 불러서 했는데, 아내도 그것을 원했다"고 이야기했다.
류승수는 이어 "아내가 대구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지금은 떨어져 살고 있다. 공항장애가 있어서 비행기를 못타는데, 내가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 없을 것 같아 용기를 냈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한편, 앞서 지난 3월 류승수는 자신의 팬카페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신부에 대해 "저와 함께 하는 여인은 그저 평범한 일반인이다. 꽃을 사랑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11살 연하의 순수한 여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 말에 제가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이 친구가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제게 주면서, 더욱 이 친구를 깊게 알게 되었고, 너무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친구이기에,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저로선 이 여인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 류승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류승수, 아직 신혼이겠네", "해피투게더 류승수, 나도 외국에서 결혼식하고 싶다", "해피투게더 류승수, 그럼 신혼여행도 발리?", "해피투게더 류승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전쟁·유가 흐름에 촉각...S&P500 20%...](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205134908223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