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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현 "게이 연기 후 정체성 혼란으로 아무렇지 않게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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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현 "게이 연기 후 정체성 혼란으로 아무렇지 않게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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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현이 게이 연기의 고충을 고백한 과거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는 90년대 최고의 혼성그룹 코요태(신지 빽가 김종민), 샵(이지혜 장석현), 김지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석현은 샵 해체 이후 연기자로서 전향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그는 영화 '메모리 아일랜드'에서 게이 역할을 맡아 신선한 충격을 줬다.

장석현은 "그때 영화 촬영 6개월 전부터 특훈을 받았다. 전 세계 게이자료는 모두 습득한 것 같다"며 "처음에는 나도 굉장히 어색했는데 자료를 많이 접하다 보니 나중에는 자연스러워졌다. 촬영만 들어가면 아무렇지 않게 키스했을 정도 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스로 정체성의 혼란이 오기까지 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방송캡처)
김연우 기자 irisa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