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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VS 더 랠리스트 SBS 새 예능프로 '극과 극' 시청률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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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VS 더 랠리스트 SBS 새 예능프로 '극과 극' 시청률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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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먹쥐고 소림사, 더 랠리스트 포스터
주먹쥐고 소림사 VS 더 랠리스트 '극과 극' 시청률로 시작

SBS 새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와 '더 랠리스트'의 시청률이 희비가 엇갈렸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주목쥐고 소림사'가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더 레이서' 마지막회 시청률보다 5% 상승한 수치다.

특히 온주완이 탁월환 무술 실력을 보여준 장면은 순간최고시청률 12.3%까지 올랐다. 토요 예능 강자 '무한도전'과 동시간대 편성된 '주먹쥐고 소림사'는 초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하지만 '더 랠리스트'는 세계 최초 랠리스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타이틀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앞서 종영한 '더 레이서'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더 랠리스트'는 1.6%를 기록하며 아쉬운 시청률로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WRC 드라이버 오디션을 진행하는 이유와, 그에 대한 설명이 주됐다. 예능프로그램이기 보다 랠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집중했고, 이로 인해 예능적 재미는 떨어졌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