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디세오'는 태양의 서커스의 창시자 노만 라투렐(Normand Latourelle)이 연출한 작품으로 국내에는 처음 소개된다. 2003년 첫 공연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세계 65개 도시에서 600만 이상의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야생의 말, 인간, 자연 이 세 가지가 쇼의 핵심 주제다. 야생마와 인간의 교감이 만들어지기까지 노력과 갈등을 담고 있다. 공연에 실제 말을 등장시켜 곡예와 춤, 라이브 음악과 승마 기술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크린X 제작진은 이처럼 초대형 규모의 다이나믹한 쇼를 3면 영상에 담아내기 위해서 할리우드 스태프들과 다양한 촬영 기법을 시도했다.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말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공중에서 움직이는 곡예사들의 화려한 몸짓을 담아내기 위해 스크린X 3-카메라 촬영을 시도했다.
안구철 CGV 스크린X 담당은 "오디세오는 관객들이 스크린X의 3면 스크린을 통해 마치 실제 공연장에서 쇼를 본 듯한 느낌을 받으며 공연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놀라운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크린X는 한국의 토종 기술로 만들어진 다면상영시스템이다. 현재 한국, 미국, 중국, 태국 등 4개국에서 84개 스크린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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