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셜커머스 최저 항공권은 쿠팡, 티몬 등 소셜커머스 홈페이지에서 여행사 등이 비수기 등 특정 기간동안 항공권 일부 좌석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코레일은 "청소년, 다자녀 등 국민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제도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며 "서울~부산간 KTX 할인은 최대 2만9900원까지 받을 수 있어 항공사 A의 성수기 정상운임 9만6100원 대비 68.8%, 항공사 B의 8만100원 대비 62.6%가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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