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우리 경제가 선진경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의 조속한 입법이 절실하다고 생각해 서명운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본사 이외에도 각 사업소(경남 사천, 인천 옹진군, 강원도 강릉, 전남 여수, 경기도 분당)에도 서명대를 설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회사 홈페이지에도 전자서명 사이트를 링크해 일반인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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