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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BUY] 상장회사 매매가 150억원 규모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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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BUY] 상장회사 매매가 150억원 규모 구해

[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국내 신문사 가운데 유일하게 M&A연구소를 갖추고 있는 글로벌이코노믹이 새해들어 인수합병(M&A) 중개업무를 본격화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M&A연구소(소장 김대성)는 5일 매매가 150억원 규모의 상장회사에 대한 M&A 중개의뢰를 받아 업체 발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M&A연구소 매출액 200억~500억원 규모의 IT 제조업체에 대한 M&A 중개의뢰를 받아 물색에 나서고 있다. 희망 소재지는 경기도와 서울지역이고 부채비율이 150% 이하인 기업을 선호한다.

토목라이선스를 보유한 자본금 7억원 규모의 건설업 M&A 중개도 진행중이다.

매출 1000억원 이상의 전기전자·IT 업종의 기업에 대한 M&A도 중개한다.

비상장기업에 대한 M&A도 진행되고 있다. 매출규모 30억원 이상의 비상장 중소기업을 찾고 있다.

M&A와 관련해 보다 상세한 자문을 받으려면 글로벌이코노믹 M&A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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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