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경영 리더십은 안전에 대한 리더의 지속적 관심, 현장 안전에 대한 원활한 소통, 일관성있는 안전정책 추진의 3C 안전경영을 기본원칙으로 하며, 이를 위해 감성안전 관리테마 설정 및 홍보, 상생안전 회의체 운영, 리더 중심의 현장안전관리 등을 통한 안전경영을 실행할 것이라고 남동발전 측은 설명했다.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선언식에서 “안전은 예방과 실천의 기업문화로 정착되어야 진정한 빛을 발할 수 있으며, 남동발전은 대한민국 에너지 공기업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 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최인웅 기자 ciu017@




















![[특징주] 이노스페이스, '천국과 지옥'... 비행 중단 소식에 28%...](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2316352808813edf69f862c11823510112.jpg)
![[특징주] 한화오션, 트럼프 "프리깃함 한화와 협력 건조" 강세](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230932200985144093b5d4e211173710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