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고도의 사물 인터넷(IoT) 기술 등을 접목한 핵심보안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5년간 우리나라 전자 IT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키워온 전자부품연구원과 관련 기술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요 관심분야인 IoT 등의 위변조방지 기술 분야에서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교류 및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화동 공사 사장은 “한국조폐공사와 전자부품연구원이 이번 기술 협약으로 핵심 보안기술을 공동 개발해 IoT 보안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