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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시청률과 방송내용 정말 괜찮은가요?…'태양의 후예'만큼 화려한 볼거리 '철봉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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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시청률과 방송내용 정말 괜찮은가요?…'태양의 후예'만큼 화려한 볼거리 '철봉의 후예'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46회에서는 위험천만 퍼포먼스를 뽐내는 '철봉의 후예-봉타는 고3 아이들'이 출연해 화려한 철봉기술은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46회에서는 위험천만 퍼포먼스를 뽐내는 '철봉의 후예-봉타는 고3 아이들'이 출연해 화려한 철봉기술은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46회에서는 위험천만 퍼포먼스를 뽐내는 '철봉의 후예-봉타는 고3 아이들'이 출연해 화려한 철봉기술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봉기술(퍼포먼스)에 빠져 있는 아이들과 이를 걱정하는 부모의 고민이 맞서며 각자의 생각을 표현했다.

부모 입장에서 한참 공부에 집중해야 할 고3학생이 공부는 하지 않고, 안정장치 하나 없는 위험천만한 철봉운동에 빠져 있어 걱정이 앞서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들의 철봉 공연을 보게 된다면 그들이 얼마나 큰 열정과 에너지를 가지고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
올해 고3이 된 19세 소년 윤현, 정주열, 조영상 학생 3명은 철봉팀 '바스타일(Barstyle)'을 만든 뒤 2명의 친구를 더 영입하며 완벽한 퍼포먼스 팀을 꾸렸다.

이들은 주말 같은 경우에는 하루 8시간 이상 철봉에서 연습하며 그야 말로 철봉에 미쳐 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경은 걱정이 가득하다. 실제로 연습이 이뤄지는 집앞 공원에는 안전장치 하나 없으며 특히 고난이도 기술을 연습할 때 부상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그러나 이렇게 연습을 통해 단련된 철봉보이즈는 방송에서 눈으로 보고도 못 믿을 놀라운 수준의 공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의 시청률은 4.9%(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2TV 안녕하세요 보다 시청률0.1%를 앞선 수치로 힘겹게 월요일 밤 예능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최근 동상이몽은 지난 43회 방송분에서 핫쇼킹 먹장 BJ 우앙이 출연하며 홍보성 방송이 아니냐는 논란을 빚으며 한 차례 홍역을 치렀다.

이어 지난 45회분 방송 '우리집에 백수가 산다'의 '알바소녀(노예) 여학생과 백수 아빠편'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6.4%(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알바소녀(노예) 여학생의 학교 일진설이 SNS등을 통해 불거지면서 진위 여부를 놓고 동상이몽 출연자에 대한 또 한 차례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