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아침 방송되는 SBS '내사위의 여자' 97화에서 김현태(서하준 분)는 가짜 김민수인 팔봉(이강욱 분)에게 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최재영(장승조 분)은 팔봉이 고아가 아니란 것을 알고 분노한다.
재영은 팔봉이 고아인줄 알고 그를 가짜 김민수로 조작해 KP그룹 지분 20%를 넘겨 받아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을 밀어 내고 그룹 신임 회장에 오른 상황이다.
예고편에 따르면 현태는 팔봉이 친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고아인 가짜 김민수 노릇을 하는 것을 밝히기 위해 팔봉의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가은을 통해 이 사실을 안 최재영은 팔봉을 찾아가 "돈을 줄 테니까 멀리 가면 안 될까. 김현태가 계속 쑤시고 다니니까 걸리지 않게 조심하란 말이야"라고 지시한다.
현태는 팔봉 가족이 사는 시골 동네를 찾아가서 그의 아버지를 수소문한다.
서울로 돌아온 현태는 팔봉에게 "너 아버지 안 보고 싶니?"라고 물어본다.
한편 최재영은 팔봉에게 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몰아치며 "부모가 있다는 얘기를 왜 안했느냐"고 분노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