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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 계단 오르기 운동 3개월 후, 기적 같은 건강개선효과 "박상철, 유승옥 일상 생활 운동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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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 계단 오르기 운동 3개월 후, 기적 같은 건강개선효과 "박상철, 유승옥 일상 생활 운동법 공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582회에서는 “전국은 지금, 계단 오르기 열풍”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 계단 오르기운동의 효과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사진=유승옥 SNS이미지 확대보기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582회에서는 “전국은 지금, 계단 오르기 열풍”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 "계단 오르기"운동의 효과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사진=유승옥 SNS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25일 밤 10시 방송예정인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프로듀서 이석진, 담당작가 김은란, 박선영) 582회에서는 “전국은 지금, 계단 오르기 열풍”이라는 주제로 습관변화 프로젝트 1편 ‘계단, 건강을 오르다’ 이후 모습을 재조명했다.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안내에 따르면, 별도의 시간과 돈을 들여야만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일상생활 속에서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려는 현대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계단’을 오르는 것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한 번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계단 오르기 열풍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생로병사 제작진에서는 지난 2월, ‘3개월 계단 오르기’ 실험 참가자 6인을 대상으로 계단 오르기 운동을 진행했다. 3개월 후, 실험 참가자 6인의 건강 검진 결과는 놀라웠다.
사전 건강 검진 당시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으로 건강에 이상이 있던 참가자들 대부분이 허리둘레가 줄어들고 중성지방 수치와 혈압 및 혈당 수치가 낮아졌다.

실험 참가자들은 대사증후군 증상이 개선되면서 폐 기능과 하체 근력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는 조금 더 많은 이들의 계단 이용을 유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고안되고 있다.

그 중 조명이나 효과음, 계단 벽면 디자인을 활용한 ‘건강 계단’이 있는데 그 동안 보건소, 관공서 등의 공공시설에서만 설치되었던 ‘건강 계단’의 운동 효과에 대해 정부 측에서도 주목하고, 전국의 정부청사에 건강 계단을 설치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16년 차 트로트 가수 박상철 씨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유승옥 씨 그리고 20년 전, 큰 교통사고를 당해 허리를 다치면서 앉아서 근무하는 것조차 힘들었던 신진효(55세) 씨가 출연했다.
이들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계단 오르기 운동 비결을 소개했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