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응답하라 1988'에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류준열과 혜리는 지상파에서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첫 출연해 25일 대격돌을 벌인다.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류준열은 김정환 역을, 혜리는 성덕선 역으로 순수한 첫사랑을 연기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일약 스터덤에 올랐다. 류준열은 상대역인 최택 역의 박보검과 함께 성덕선의 남편감 맞추기 붐이 일면서 '어남류'(어차피 남편감은 류준열)이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
류준열은 25일 첫 방송되는 MBC '운빨로맨스'(연출 김경희, 극본 최윤교)에서 남자 주인공 제수호 역으로, 혜리는 KBS2 '딴따라'(연출 홍성창·이광영, 극본 유영아)에서 여주인공 정그린 역으로 시청률을 놓고 첫 대결을 펼치게 된 것.
한편 '운빨로맨스' 제작진이 24일 공개한 첫방 시청률로 류준열은 8.5%를 예상했다. '운빨로맨스'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과 류준열이 호흡을 맞춰 미신에 빠진 심보늬와 수학 과학에 빠진 제수호를 내세운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이 관심을 끌면서 시청률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생초짜 밴드 '딴따라'가 진영을 갖춘 상태에서 신석호(지성 분)와 정그린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눈길을 끄는 가운데 25일 첫 방송되는 '운빨로맨스'와의 대결에서 수목드라마 시청률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드라마 모두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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