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4인4색 유쾌한 배우들'편에서는 영화 '봉이 김선달'의 주연 배우인 유승호, 시우민, 고창석, 라미란이 출연해 숨겨두었던 끼와 매력을 발산했다.
박슬기 리포터는 유승호에게 "존재만으로도 매력이 솔솔 터지는 배우"라고 특급 칭찬을 했고 라미란은 "고단수"라고 옆에서 거들고 나섰다.
유승호는 이에 웃으면서 어찌할 줄을 모르는 표정을 지었다.
그 말에 옆에 있던 고창석이 "아니 이것들이 까져가지고"라고 소리치더니 "유승호와 시우민이 영화 시작하기 전에는 순진했는데 라미란이 다 버려 놓았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영화에서 시우민과의 호흡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유승호는 머뭇거리면서 "시우민 형이 되게 동안이라서 실제로 보면 동생같은 느낌이 있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촬영하는 동안 시우민 형이 애교라고 할까? 실제로 어린 것처럼 연기를 해줘서 형처럼 든든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시우민은 이번에 16세 견이 역할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시우민은 1990년 생으로 무려 11세나 어린 역할을 맡았던 것.
"애교를 보여달라"는 소리에 시우민은 즉석 앙탈 애교를 부린 후 라미란에게 덥석 안겨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시우민은 영화 촬영 도중 라미란에게 수다와 새로운 어휘(?)를 많이 배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MBC '섹션 TV 연예통신'은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