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첫날인 이날 오후 3시 현재 픽사 스튜디오의 신작 '도리를 찾아서'(감독 앤드루 스탠턴)는 34.0%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섰다. 사기꾼 이야기를 그린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은 26.1%이 예매율을 보이며 '도리를 찾아서'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도리를 찾아서'는 예매 관객수 5만 4868명으로 예매 매출액은 4억9829만원이다. '봉이 김선달'은 예매 관객수 4만 2154명에 예매 매출액은 3억 5263만원을 기록했다.
'도리를 찾아서'는 지난 2003년 개봉한 '니모를 찾아서'의 후속편이다. '니모를 찾아서'에서 니모를 함께 찾으러 다니며 친구가 된 '도리'와 '말린'이 이번에는 도리의 부모를 찾으러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미지 확대보기'봉이 김선달'은 유승호가 사기꾼 김선달로 분해 보원 역의 고창석, 윤보살 역의 라미란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유승호는 견이 역을 맡은 엑소의 시우민과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주고 있어 첫날 예매율에서 2위를 했지만 이후 흥행 추이는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예매율 3위는 지난 달 29일 개봉한 '굿바이 싱글'(감독 김태곤)이 10.5%로 예매 관객수는 1만6917명이다. 4위는 '굿바이 싱글'과 같은 날 개봉한 '레전드 오브 타잔'(감독 데이빗 예이츠)으로 2.6%의 예매율을 보였다. 마술사기단을 그린 '나우 유씨 미 2'(감독 존 추)가 2.4%의 예매율로 5위를 이어갔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