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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여성 벤텀급 '전 챔피언' 홀리 홈 전성기 끝(?)…셰브첸코에 패하며 UFC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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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여성 벤텀급 '전 챔피언' 홀리 홈 전성기 끝(?)…셰브첸코에 패하며 UFC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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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ufc.com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UFC 여성 벤텀급을 주름 잡았던 전 챔피언 홀리 홈의 전성기는 끝났을까.

홀리 홈은 지난 3월 1차 방어전에서 미샤 테이트(미국)에게 챔피언 벨트를 잃은 뒤 24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20 메인이벤트 홈 여성 밴텀급 대결에서 또다시 세계 랭킹 7위 발렌티나 셰브첸코(키르기스스탄)에게 무릎을 꿇었다.

셰브첸코는 이날 홀리 홈과의 대결에서 5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승리를 거뒀다.

셰브첸코는 이날 승리로 통산 전적 13승 2패를 기록했으며, 홀리 홈은 프로 데뷔 이후 첫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통산 전적은 10승 2패가 됐다.
홈은 이날 경기에서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다소 우세를 점했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판세가 뒤집혔다.

셰브첸코가 테이크다운을 성공해 펀치를 적중시켰다. 4라운드에서도 셰브첸코는 날카로운 카운터 펀치를 앞세워 홈의 압박을 피해나갔다.

이어 셰브첸코는 5라운드에서도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끌어냈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