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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날' 50회 예고 최상훈 장희수, 마침내 오미연 집으로 쫓겨나 …김소혜, 이정길 치매 약점 삼아 이해준과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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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날' 50회 예고 최상훈 장희수, 마침내 오미연 집으로 쫓겨나 …김소혜, 이정길 치매 약점 삼아 이해준과 협상?!

6일 방송되는 MBC '언제나 봄날' 50회에서는 강한길(최상훈)과 이미선(장희수)가 거짓말을 일삼다가 본가인 손혜자(오미연 분)의 집으로 쫓겨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MBC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6일 방송되는 MBC '언제나 봄날' 50회에서는 강한길(최상훈)과 이미선(장희수)가 거짓말을 일삼다가 본가인 손혜자(오미연 분)의 집으로 쫓겨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언제나 봄날' 최상훈과 장희수가 마침내 이정길의 집에서 쫓겨난다.

6일 방송되는 MBC 일일극 '언제나 봄날' 50회에서 강덕상(이정길 분)은 거짓말을 일삼는 강한길(최상훈 분)과 이미선(장희수 분)을 본가 손혜자(오미연 분)의 집으로 쫓아내는 장면이 그려진다.

강덕상은 친모인 손혜자의 집을 방문한다고 해놓고는 다른 볼일을 보고 들어온 것을 알고 격분해 강한길과 이미선, 강유리(김지향 분), 강윤호(권현상 분) 가족을 전부 쫓아낸다.

앞서 방송된 49회에서 강덕상은 손자 윤호만 손혜자의 집을 다녀 온 것을 알고 강한길과 이미선에게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50회에서 윤호는 혼자 씩씩하게 "할머니"를 외치며 주면식(선우재덕 분)이 살던 집안으로 들어가고 강유리와 이미선은 강덕상의 독단적인 결정에 불만을 터트린다.

주인정(강별 분)이 쓰던 방으로 들어간 강유리는 "우리한테 왜 이렇게 신경질이야. 할아버지 치매인가 봐"라고 성질을 부린다.

한편, 강덕상이 치매에 걸린 것을 알게 된 주세은(김소혜 분)은 박준하(이해준 분) 실장을 만나 협상을 시도한다.

세은은 박준하에게 "배후가 누구예요? 목표가 같다면 나랑 손잡자구요"라고 제안한다.

이어 "나한테 쉽고 강력한 패가 있거든요"라며 박준하에게 미끼를 던진다.
세은은 또 강덕상을 만나 치매 사실을 확인한다. "혹시?"라며 눈물 흘리는 세은을 본 강덕상은 "아니. 네가 어떻게?"라며 당황한다.

이에 세은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모두 지켜드릴게요"라고 강덕상 앞에서 거짓 눈물을 흘린다.

한편, 주인정은 쌍둥이 언니 세은의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행동에 화를 낸다.

"후계자 경합 할거야?"라는 인정에게 세은은 "내가 돼야 우리 모두가 사는 거야"라고 차갑게 대답한다.

이에 인정은 "언니가 말하는 우리. 우리 가족은 맞니?"라고 따지고 든다.

인정은 그룹 후계자 야욕을 불태우는 세은의 독주를 막아낼 수 있을까.

MBC 아침 일일극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