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전여친 송하윤에 뒤늦은 후회…"만수르 딸이 와도 너야"
이미지 확대보기4일 밤 방송되는 KBS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4회 예고 영상이 고개됐다.
KBS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고동만(박서준 분)은 김주만(안재홍 분)과 헤어진 백설희(송하윤 분)에게 마침내 최애라(김지원 분)와 사귄다고 돌발 선언을 한다.
이날 고동만은 아나운서 면접을 앞둔 애라에게 "너 꿈이 아나운서였던 거야? 마이크였던 거야?"라고 엉뚱 질문을 한다.
한편, 김주만은 헤어진 전여친 백설희를 못 잊는다. 회사에서 자꾸만 설희와 마주치게 되는 주만은 설희의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쓰인다.
장예진(표예진 분)은 설희에게 "대리님은 만수르 딸이 와도 언니래요"라고 주만의 마음을 전해준다. 예진은 "싫다고 하셔도 말만 그런 줄 알았는데…"라며 주만의 마음이 진심이라고 강조한다.
주만은 남일빌라 101호 설희 집을 지나칠 때마다 집안 동정에 귀를 기울인다. 설희 집을 들여다 보는 주만은 여전히 한 손엔 인형과 또 다른 손엔 과일을 들고 있다.
홈쇼핑 직원들과 회식자리에서 주만은 설희가 다른 남자 직원에게 일종의 데이트 신청을 받는 것을 보고 불편해 한다. 그 직원이 설희에게 "주말에 같이 갈까요?"라고 하다가 "당연히 남친 있으실테니까 주말엔 좀 그렇죠"라고 말한 것. 설희 또한 은근히 주만의 눈치를 본다.
애라는 남일빌라 계단에 손을 잡고 나란히 앉아 있는 동만에게 "그냥 말할까?"라고 묻는다. 하지만 설희가 나타나자 동만은 화들짝 놀라 벌떡 일어선다.
설희는 계단에 앉아 있는 애라와 동만을 보며 "니들 안 들어가고 뭐해?"라고 묻는다. 애라가 설희를 따라 집으로 들어가려 하자 동만이 갑자기 설희에게 애라와의 관계를 밝힌다. 동만은 "설아. 오늘은 내가 애라랑 잘게"라고 말한 것. 설희와 애라는 그런 동만을 쳐다보며 동시에 당황한다.
애라는 방송국과 격투기 장내아나운서 최종면접이 겹치면서 고민이 깊어간다.
한편, 김탁수(김건우 분)와의 경기를 앞둔 동만은 후회없는 경기를 하리라 마음을 다잡는다.
고동만의 격투기 경기와 애라의 아나운서 면접 장면이 그려지는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김동휘, 극본 임상춘) 14회는 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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