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서준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엊그제 같으네. 2부 벚꽃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종방을 2회 앞둔 가운데 박서준이 '벚꽃엔딩'으로 표현한 글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극중 청력에 이상이 생긴 고동만의 해피엔딩 스포로 보고 반가워하고 있다.
한편, 제작진 역시 극중 주된 배경인 남일빌라 앞에서 단체 샷을 공개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그 동안 알려진 황복희의 정체는 극중 고동만의 부친 고형식(손병호)과 모친 박순양(김예령 분), 최애라 부친 최천갑(전배수 분)뿐만 아니라 설희 모친 금복(이정은 분) 등과도 잘 알고 있는 사이다. 장미사진관 그녀로 알려진 황복희는 어린 시절 고동만을 직접 만난 적이 있다. 또 황복희는 최애라에게 작업을 걸려는 그의 아들 김남일에게 "애라는 안돼"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특히 황복희는 고동만과 김탁수의 UFC 대전 후 남일과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내비쳤다. 남인이 "내가 엄마라고 불러서 기분 나쁘냐?"며 입양된 뉘앙스로 반 위협적인 태도를 취할 때 복희는 "우리 아이들은 건드리지 말랬지"라고 받아쳤다. 여기서 복희가 말한 우리 애들 중에 부모가 있는 고동만을 빼고 6살 때 엄마가 사라진 최애라와의 관계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황복희가 애라의 친엄마가 아닌가라는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것.
'쌈 마이웨이'는 매 회 마다 뉴페이스로 김무기(곽동연 분), 박무빈(최우식 분), 박혜란(이엘리야 분),장예진(표예진 분), 장경구(강기둥 분), 김남일(곽시양 분) 등을 노출시켜 마치 추리극을 보는 듯한 촘촘한 긴장감을 유지해왔다. 극 전반을 통해 아이들의 든든한 뒷배가 돼 준 황복희의 정체만이 남겨져 더욱 눈길이 쏠리고 있다.
KBS2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임상춘)15회는 1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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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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