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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회계사와 결혼설…샵 서지영 이어 품절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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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회계사와 결혼설…샵 서지영 이어 품절녀 합류?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10일 회계사인 예비신랑과 결혼설이 낫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10일 회계사인 예비신랑과 결혼설이 낫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37)가 회계사인 남성과 결혼설이 불거졌다.

10일 한 매체는 이지혜가 회계사인 예비신랑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날짜를 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독실한 기독교인인 이지혜가 같은 교회에 다니는 예비신랑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사랑을 키웠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며 "결혼하고 싶다. 청담동 며느리가 콘셉트다. 하지만 시어머니들이 안 좋아하더라. 다 내려놨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4인조 혼성그룹 샵은 장석현, 이지혜. 크리스, 서지영을 멤버로 지난 1998년 1집 앨범 '더 샵'(The Sharp)으로 데뷔했다. 이후 4년 만인 2002년 10월 해체했다.

샵의 해체 이유로는 서지영과 이지혜의 불화설이 꼽혔다. 이지혜는 지난 2016년 '슈가맨'에 출연, 불화설에 대해 "(서지영에게) 내가 먼저 주먹을 날렸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지혜는 "이제는 다 지나간 일이다. 서지영과도 화해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지영(36)은 2011년 5살 연상 금융업계 종사자 김모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하나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에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