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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배우 서하준이 동영상 유출 논란 이후 6개월 만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활동을 재개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따.
오는 18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특집으로 꾸며져 김연자, 서하준, 마르코, 김광민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서하준은 앞선 동영상 루머와 관련 심경을 최초로 고백할 예정이다. 앞서 '비디오스타' 측은 MBC에브리원 방송 자막에서 '서하준 최초 심경고백! 동영상 논란 그 진실은?'이라는 글로 서하준의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서하준은 작년 12월 사생활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후 서하준도, 소속사도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않은 채로 사건이 일단락 됐다. 때문에 지난해 MBC '옥중화' 이후 서하준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이번 방송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chaj**** 당연 아니라고 하겠지 누가 봐도 얼굴이 서하준인데 진실은 무슨”, “aing****연예인인데 조심했어야지 으이구 생긴건 잘생겨가지구 그런걸 왜 찍엇대”, “ans6****서하준은 머라고 해명할까” 등의 지적이 있따랐다.
서하준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free**** 서하준 배우 연기 보고싶어 기다리는 팬들 많습니다 좋은 작품, 연기로 곧 복귀하셨음 좋겠고 항상 응원할께요 응원의 선플들 많으니 힘내세요 서배우 파이팅!!!”, “js43****서하준 방송 복귀 반가운 소식이네 흥해라 서하준 차기작에서 만나자서하준 파이팅!!!”, “chlo****뭐라고 말할지 참 궁금하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