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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시즌9’ 워너원편 최고 시청률 갱신… ‘아직 2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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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시즌9’ 워너원편 최고 시청률 갱신… ‘아직 2탄 남았다’

12일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9’ ‘워너원’ 편이 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워너원 멤버들은 '3분 남자친구' 꼭지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해당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2일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9’ ‘워너원’ 편이 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워너원 멤버들은 '3분 남자친구' 꼭지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해당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지난 12일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9’ ‘워너원’ 편이 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워너원 편은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지난달 8일 박수홍 편의 평균 시청률 2.3%를 넘어섰다.

이날 방송에서 워너원은 대표곡 ‘나야나’로 시작을 알렸다. 신동엽은 “9만명에 달하는 방청 신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유세윤은 자신의 가족도 표를 구해달라고 했었다며 가족을 향해 “미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가장 기대되는 꼭지는 멤버들의 각기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3분 남자친구’였다. 박지훈은 ‘내 마음속의 저장’ 애교로 여심을 흔들었다. 하지만 갖고 싶은 물건마다 ‘저장’을 외치며 자기 주머니 속에 챙겨 ‘도둑남’이 아니냐는 핀잔을 들었다. 배진영은 ‘순정만화 남친’으로 등장했다. 만화속 캐릭터가 살아나온 듯 지문까지 입으로 옮기는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천역덕스럽게 연기했다. 하성운은 ‘심쿵하게 만드는 남친’으로 등장했다
‘끼많은 남친’으로 등장한 이대휘는 극중 여자친구에게 윙크와 키스를 보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반 친구는 물론 수위 아저씨에게까지 윙크를 날려 여자친구를 당황시켰다. 옹성우는 ‘날 웃게 해주는 남자’를 맡아 짐캐리로 변신하는 등 개구쟁이 매력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호스트 워너원이 성공적으로 녹화를 마쳤다. 열한 명 모두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스타성에 순수함까지 겸비한 워너원 멤버들에게 제작진 중 팬이 생길 정도였다. 1주 편성으로 워너원 전 멤버의 매력을 담아내기 어려웠다. 다음 주에도 이어질 워너원 멤버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SNL 코리아 시즌9‘ 워너원 편 제 2탄은 19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