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총 100부작으로 꾸며진 ‘이름 없는 여자’의 88회에서는 드디어 딸의 생존 사실을 알게 된 홍지원(배종옥 분)의 이후 행보가 그려진다.
지독한 모성애를 가진 홍지원이 그 동안 죽을 줄로만 알았던 딸의 존재를 찾아 나선다.
홍지원은 자신이 낳은 딸의 존재를 알고 있는 손주호(한갑수 분)을 찾아간다. 손주호의 잃어버린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딸이 과연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서다.
그러나 홍지원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눈 앞에 두고도 몰라봤던 손여리(오지은 분)가 자신의 딸이었다는 사실이 머지않아 밝혀질 것이다.
그 가운데 손여리와 구도치(박윤재 분)는 디자인 유출 건으로 발칵 뒤집힌 회사에서 범인을 물색한다.
그렇게 홍지원과 손여리는 또 다시 악연의 굴레에 휩싸이게 되고 가혹하기만 했던 두 모녀의 운명은 그렇게 빗나가 버린다.
한편 이기심으로 가득 찬 악행과 이에 대한 복수를 그려내던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10여 편의 이야기를 남겨두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