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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편성표 변경]'돌아온 복단지' 결방…"강성연이 신회장 친딸" 충격 반전(75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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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편성표 변경]'돌아온 복단지' 결방…"강성연이 신회장 친딸" 충격 반전(75회 예고)

MBC 저녁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가 31일 결방한다. 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 저녁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가 31일 결방한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돌아온 복단지' 75회가 결방한다.

MBC 측은 저녁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연출 권성창·현솔잎, 극본 마주희)가 31일(오늘)과 오는 9월 1일 결방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군상을 당한 송선미씨가 30일 복귀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조율해 이번 주말부터 촬영이 재개될 예정이다.

이날 MBC는 저녁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75회 대신 수목드라마 '병원선' 2회를 대체편성한다.
한편, '돌아온 복단지' 75회에서는 복단지가 바로 AG그룹 신경수(이주석 분) 회장이 어린 시절 잃어버린 딸 신유진으로 밝혀지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그동안 복단지의 의붓동생 신예원(진예솔 분)이 신회장이 잃어버린 딸로 암시돼왔다.

현재 한정욱(고세원 분)과 복단지가 근무하고 있는 AG그룹은 박서진(송선미 분)의 주신그룹과 라이벌 이상의 적대 관계다. 앞서 방송에서 제인(최대훈 분)이 신회장의 딸을 납치한 사람을 감싸주는 모습이 그려져 실종에 깊이 관여한 정황이 그려졌다.

복단지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데리고 들어온 예원을 친동생처럼 보살폈다. 예원은 그런 복단지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주신그룹 며느리로 들어가 그야말로 '적과의 동침'을 통해 오민규(이필모 분)에게 배신당한 복단지의 복수를 전격 지원하고 있다.

제작진이 선공개한 7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박서진에게 배신감을 느낀 제인이 복단지를 찾아와 "신회장 딸은 복단지씨입니다"라고 밝혀 그야말로 극적인 반전을 그릴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