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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당하기만 하더니 결국 죽음 앞에서…잔혹한 결말? (96회줄거리예고·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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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당하기만 하더니 결국 죽음 앞에서…잔혹한 결말? (96회줄거리예고·몇부작)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당하기만 하더니 결국 죽음 앞에서…잔혹한 결말? (96회줄거리예고·몇부작)  '이름없는여자' 2회 추가 연장 방송, 몇부작, 종영, 마지막회 언제? ('이름 없는 여자' 등장인물 오지은-손여리 역, 배종옥-홍지원 역, 박윤재-구도치 역, 서지석-김무열 역, 최윤소-구해주 역) /사진=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96회 예고 줄거리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당하기만 하더니 결국 죽음 앞에서…잔혹한 결말? (96회줄거리예고·몇부작) '이름없는여자' 2회 추가 연장 방송, 몇부작, 종영, 마지막회 언제? ('이름 없는 여자' 등장인물 오지은-손여리 역, 배종옥-홍지원 역, 박윤재-구도치 역, 서지석-김무열 역, 최윤소-구해주 역) /사진=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96회 예고 줄거리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9월 7일(목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가 방송된다.

총 102부작으로 꾸며진 ‘이름 없는 여자’의 96회에서는 화재에 휘말린 손여리(오지은 분)의 생사여부를 놓고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앞서 친모 최미희(김서라 분)마저 자신의 곁을 떠나버리자 구해주(최윤소 분)의 분노심은 극에 치닫고 해서는 안될 일까지 저질렀다.

매번 당하기만 하던 손여리는 또 구해주의 계략에 넘어가고, 결국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된다.
구해주가 지른 불은 순식간에 공장을 뒤엎었고 그곳에서 손여리는 유해가스를 마시고 질식하면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아무도 없는 공장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 홀로 죽음을 향해 가던 손여리는 그렇게 잔혹한 결말을 맺게 되는 것일까?

그런데 이때 매사 치밀하고 조심스러움이 많았던 홍지원(배종옥 분)의 본능이 빛을 발한다.

삐뚤어진 복수의 칼을 갈고 이는 구해주의 정황을 살피던 홍지원은 “해주가 또 여리한테 무슨 짓 하려는 건가? 안돼. 해주 막아야 돼!”라며 손여리에게 일이 벌어졌음을 직감한다.

그리하여 홍지원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불구덩이 뛰어들어 그 속 생사의 갈림길에 있던 손여리를 극적으로 구하게 된다. 손여리를 낳은 이후 처음으로 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성애를 보인 것이다.
그 가운데 구도영(변우민 분)은 회사 공장에서 일어난 화재사건의 경위를 파악하려 애쓰고, 그런 모습을 태연한 척 지켜보던 구해주의 불안감은 극에 달한다.

한편 ‘이름 없는 여자’에서 손여리는 아직 자신의 친모가 홍지원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번 화재사건을 계기로 그 진실이 밝혀질 것을 예고한다.

이에 손여리가 자신의 인생 최대의 적으로 악연에 악연을 거듭하던 여자가 나의 친모라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또 그 이후 이 둘의 관계는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존 100부작 편성에서 2회 분량의 이야기가 추가 연장된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102부작으로 오는 15일 종영한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