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연출 신창석, 극본 문영훈) 119회에서는 고달순(홍아름 분)은 자신이 은솔이고 친엄마가 송연화(박현정 분)임을 알게 되는 극적인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이재하(켄타, 최철호 분)는 송연화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는다.
앞서 방송된 118회 말미에서 송연화는 자신을 정신병원에 감금시키려는 한태성(임호 분)과 고달례(유지연 분)의 말을 듣고 도망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병간호를 하게 된 고달례는 "정말 의식 없는 거 맞아?"라고 연화를 의심한다.
한편, 고달순은 친엄마가 바로 송연화 실장임을 깨닫는다. 달순은 떨리는 마음은 뭐지?라며 감격한다. 이어 달순은 "내가 한사장님 딸이라는 거 더 이상 피해서는 안 돼"라고 마음을 다진다.
달순은 혼란스러운 기억을 정리하기 위해 한은솔 실종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서를 찾아간다. 달순은 담당경찰에게 한은솔 사진을 보여달라고 부탁한다.
사진을 받아 든 달순은 깜짝 놀라 이건?이라며 마침내 자신이 은솔임을 확인한다.
시대의 비극으로 아버지 이재하를 죽인 원수 한태성을 아버지로 알고 자라고, 그 때문에 다시 버려져야 했던 달순이 과거의 진실을 밝히고 구두 장인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는 129부작으로 오는 2월 9일 종영한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